간호사에 대한 책 추천
1. "간호사가 되기까지" (김소현 저): 이 책은 한국의 실제 간호사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간호사의 업무, 도전과 어려움, 성장 과정 등을 다룹니다.
2. "간호사의 첫 발걸음" (Mary E. McDonald 저): 이 책은 신규 간호사들을 위한 안내서로, 새로운 간호사로서의 역할, 의무, 기술, 윤리 등을 다루며 자기 관리, 팀 협력, 환자 관리 등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3. "감정노동자의 이야기" (알리 데이빗슨 저): 이 책은 간호사의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다룹니다. 간호사로서의 감정적인 부담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4. "마음이 있는 의료" (리타 샤론 싱어 저): 이 책은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어떻게 환자들과의 관계에서 인간성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보다 의미 있는 의료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을 줍니다.
이러한 책들은 간호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감정적인 측면, 업무에 관한 정보 등을 다루고 있으며, 간호사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나 필요에 맞게 선택하여 읽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읽었던책들 간략후기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김리연): 이책을 읽고 나의 완벽한 롤모델이 되어준 멋진 미국간호사 김리연 간호사님,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책, 그녀는 뭐든 노력하고 성실하게 찾아내서 해내고마는 사람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간호사로 10년 후 ,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안아름): 흥미없이 시작했지만 유익하게 본 책,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간호사들을 만나본듯한 기분, 다양한 스토리만큼 하나하나 세세한 내용까지는 담지 못해 아쉬움, 공통적으로 졸업후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2년정도의 경력을 쌓아 다른곳으로 도전하는 일이 수월하다고 말함.이책을 본 후 여러부서, 여러분야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고, 나의 성격에 맞는 곳을 찾는데 수월한 느낌이였다.
-간호직 공무원을 간직하다-전문가가 소개하는 간호사의 다양한 진로(이정원): 공무원 간호직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보게되었으나 오히려 흥미가 떨어짐, 대학병원2개월차 그만두고 공무원시험준비, 대학에서 4년간 배운 전공과 무관안 업무가 많은느낌, 공무원의 고충은 민원, 서류작성, 발령 등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김현아): 오밤중 읽다가 많이도 울었던 기억, 나로써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 메르스 이야기를 책으로 처음 접함, 지금의 코로나상황과 굉장히 많은부분이 유사해서 신기하면서도 간호사로써의 직업정신과 모든 상황들이 안쓰럽고 내가다 속상했다.
간호법은 간호사들에게 법적인 규칙과 요구사항을 지키도록 요구합니다.
이는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약품 관리, 의사소통 및 동의의 원칙, 응급상황 대처 등과 같은 다양한 측면을 다루며,
간호사의 업무 수행 방식과 행동에 대한 규범을 제시합니다. 간호법은 환자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고, 간호사의 책임과 의무를 명확하게 정의함으로써 의료 현장에서의 간호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간호사와 환자, 그리고 사회 간에 상호 신뢰와 안정성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호법은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간호사들은 이를 준수하고 응용함으로써 안전하고 윤리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들은 간호법에 대한 이해와 업데이트된 지식을 유지하며, 법적인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여 실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